수업에도 철학이 있다, 휘쌤의 3가지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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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휘쌤이에요 :)
휘쌤은 사람들에게 더 유익할 강의를 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연구하고 다른 참신한 자료나
학생들, 학부모님들이 참고할만한 자료가 있다면
휘쌤의 방법에 국한되지 않고 여러 자료들을 안내해 주고 있어요!
이미 많은 분들께서는 포스팅을 보면서
저만의 방법만을 고집하지 않는 것을 알고 계실거예요
오늘은 어떻게 하면 사람들에게 더 유익하게 강의를 할 수 있는지에 대한
휘쌤의 3가지 철학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휘쌤의 슬로건
최소한의 원칙으로 무한한 적용
문제 유형이 어떠하든 쉽든 어렵든 기본적으로 수능 영어 지문을 다루는 데에는
최소한으로 지켜야 할 원칙들이 만들어져 있죠 하지만 그 원칙들이 너무 방대하기 때문에
수학 공식을 암기하는 것처럼 학생들이 어려워하지 않고 쉽게 포기하지 않도록
정말 최소한의 원칙만으로 휘쌤의 방법을 세웠어요
휘쌤만의 문제 유형별 접근법, 문장 내 CHEESE 기법, 논리구조(문. 대. 세) 접근법을
가지고 있으나 이는 모든 지문에서 통용될 수 있도록 원칙을 최소화하였습니다.
요즘 수능 트렌드는 다양한 원리들을 더하고 변주하여 내기 때문에
예전처럼 고정된 접근법으로는 결코 해결되지 않는다는 것
이미 많은 학부모님들과 학생들은 알고 있을 거예요!
그리고 앞으로도 새로운 유형과 변주가 언제든지 나올 수 있으므로 학생들이 당황하지 않고
그동안 휘쌤과 함께 쌓은 스키마를 적용하여 유연적으로 풀 수 있게 수업을 설계합니다.
휘쌤의 수업철학 학습 방법
1. 쉬운 (Easy)
어려운 단어를 쓰지 않고 최대한 평소 대화할 때 쓰는 표현을 씁니다.
예를 들어, Attribution은 ‘귀인’이라는 뜻으로 쓰여있으나
많은 학생들이 ‘고급스러운 사람(?)’이라고 생각하거나
정확히 무슨 의미를 내포하는지 파악하지 못합니다.
휘쌤은 ‘원인을 다른 요소에 탓으로 잘못 돌림’ 등으로 해석합니다.
또, 다른 예시를 들어볼게요. ‘stimulate’는 많은 영단어장에 ‘고취시키다’라고 쓰여있지만
실전 모의고사를 풀 때 ‘고취시키다’뜻을 바로 떠오르지 않습니다.
그래서 평소에도 ‘올리다’라는 표현과 함께, 문장 내에서 어떠한 기능을 하는지
그리고 기호를 통해서 좀 더 간단하고 쉽게 내용을 기억할 수 있도록 가르칩니다.
2. 간단한 (Simple)
고등 수능은 중등 영어 및 내신과는 달리 지문 안에 방대한 정보들이 녹아 있습니다.
따라서, 한 문장 한 문장 정확하게 해석한다고 하더라도 다음 문장을 읽다 보면, 이전 문장 내용이 기억나지 않게 됩니다.
본인의 기억력을 믿지 말고 우리는 여러 기호 들을 사용하면서 머릿속에 그림처럼 캡처 하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최대한 중요한 정보를 ‘어떻게 간단하게 줄이고 계속 내용을 읽으면서 끌고 갈까?’ 고민하는 것 또한 영어 공부에서 중요한 지점입니다.
휘쌤의 학생들은 마치 ‘국어영역의 지문 읽는 법과 비슷하네요?’라고 말합니다.
영어만을 가르쳐왔기에 ‘국어 지문을 어떻게 읽길래 비슷하다는 거지?’라며 다시 학생들에게 반문하곤 합니다.
어떤 언어로 쓰인 글이든 간에 당연하게 적용되는 글의 구조를 조금 더 단순화, 카테고리화하여
학생들의 스키마를 길러준다는 점에서는 휘쌤의 철학이 녹아져 있어요
3. 적용가능한 (practical)
아무리 번지르르한 설명과 접근법이더라도 제한 시간 내에 풀이할 수 없다면
학생 입장에서는 아무런 의미가 없는 ‘빛 좋은 개살구’입니다.
자신의 커리큘럼을 채우기 위해서 불필요한 내용을 수업 자료에 넣거나
내신 영어에서만 필요한 부분들을 수능 영어 수업에 녹인다면 반드시 실제 수능에서는 적용되지 않을 것입니다.
휘쌤은 학생들에게 가르칠 문제와 개념을 선별할 때 ‘그래서 이게 수능에 얼마나 도움이 될까?
애들이 적용할 수 있는 접근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수능에서 아무리 긴장한다고 하더라도 통용될 수 있을까?’ 등
매 순간 질문하면서 학생 입장에서 생각하려고 합니다.
멋있는 말로 수업을 포장하고 있어 보이게 하기보다는 ‘학생들의 말로, 학생들의 생각 수준에서
잠자다가도 바로 튀어나올 수 있는 개념과 문제풀이’를 학생들에게 전수하려고 노력합니다.
간단하고 쉽다고 가벼운 게 아닙니다.
초등학생들도 알아들을 수 있도록 쉽고 간단하게 만들기 위해 오히려 더 많은 고민과 고뇌가 필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저는 오랜 시간 동안 학생들이 쉽게 접근하고 쉽게 해야 할 수 있도록
연구를 해왔고 실전에서도 충분하게 적용 가능 했기 때문에
지금의 간단하고 쉬운 휘쌤 수업이 탄생하게 되었어요
앞으로도 학생들의 더욱 쉬운 이해도와 좋은 자료가 있으면
꾸준하게 연구하고 휘쌤만의 방식으로 적용해서 여러분들께 공유해드리도록 할 거예요
수년간 준비한 수능이라는 큰 시험이 헛되지 않도록
휘쌤도 함께 여러분들을 위해서 오늘도 연구 중이랍니다^^
오늘은 휘쌤이 연구하고 가르칠 때 항상 가지고 있는 수업 철학에 대해서 소소하게 알아보았는데요
모든 과목에서 동일하듯이 문제를 풀 수 있는 쟁점, 방법만 파악이 된다면
어떠한 문제든 빠르게 접근할 수 있어요!
더욱 빨리 접근하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
휘쌤과 함께 배워보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