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학년도(2022) 9월 영어 모의고사 총평 & D-60 등급별 대비법 <휘랩연구소 박재휘>
네이버 블로그에서 보기안녕하세요, 퍼스널 입시 전문 큐레이팅 휘랩연구소 입니다.
2023학년도(2022년시행) 고3 9월 모의고사 총평을 들고 왔습니다.
단순히 9월 모의고사가 어땠는 지, 어려웠는 지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올해 6월, 9월 모의고사 추이와 앞으로 남은 D-60에
준비해야 하는 부분을 집중해서 전하고자 합니다.
순서는
1.6월과 9월 모의고사 비교
2. 9월 모의고사에서 꼭 가져가야할 마음가짐
3. D-60 대비법
으로 진행하려 합니다.
올해 6월 VS 9월 모의고사
난이도_단어, 문법, 구문, 구조, 선지
모든 부분에서 6월 모의고사가 압도적으로 어려웠습니다.
단어
6월 모의고사가 어휘 유형을 포함하여 선지, 지문 단어 모두 어려웠습니다.
9월에는 1등급 준비를 한 수험생들이라면 알아야할 단어도
지문 아래 *별표에 달아주었습니다.
문장
문장도 6월 모의고사가 어려웠습니다.
특히, 기본적으로 긴 문장들이 많았습니다.
빈칸 해당 문장, 순서 삽입 네모칸 문장, 요약 유형의 요약문장,
그리고 선지 문항 들을 포함하여
문장 중에서 가장 정확하게 독해해야 하는 문장 자체가 매우 길었습니다.
학생들이 열심히 읽었는데 정작 중요한 문장에서 힘이 빠져서
대충 독해하고 넘어갔을 수 있으며,
분석하다가 시간이 많이 소요해서 결국 다른 문항을 푸는 시간이 너무 없는
도미노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그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병렬, 부사절, 관계사절을 통한 수식이 많았습니다.
구조
구조도 6월 모의고사가 어려웠습니다.
직접적인 연결사들이 보이지 않고, 수험생 입장에서는
각 문장이 뜬금없는 소재나 내용을 담고 있는 느낌이라서
문장 간 내용 연결이 미흡하거나 심리적으로 당황하여
멘탈이 깨졌을 수 있습니다.
선지
선지 길이 뿐만 아니라 매력적인 오답 요인도 6월이 많았습니다.
상대적으로 9월은 길이도 짧고 각 선지 간 교집합(비슷한 느낌)이
적었기 때문에 소거법을 연습한 친구라면
지문을 100%이해하지 못했더라도
정답을 고를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앞으로는 뭘 기준으로 공부해야 할까요?
9월이 쉽게 나왔기 때문에 안일하게 공부해도 된다는 건 절대 아닙니다.
다시 수능은 6월처럼 까다롭게 나올 수 있으며
보통은 6월과 9월 사이의 난이도 수준으로 나왔기 때문에
우리는 연습 대비할 때만큼은
오히려 6월 기준으로 공부하셔야 합니다.
항상 나올 수 있는 난이도와 자기 실력의 1.2배 정도의 높은 수준을
준비하셔야 아무리 어렵게 나와도 당황하지 않고
기존 연습처럼 실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6월 모의고사 기준으로
단어, 구문, 어법, 구조, 선지 공부를 하셔야
원하는 영어 성적을 받을 수 있습니다.
9월 모의고사에서 가져야 할 마음가짐
만약 스스로가 매일 영어 공부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영어 점수가 확연히 오르지 않았다면
이번 주말까지는 매일 매일 문제 발견과
보완점을 설정해놓고 가셔야 합니다.
매일 영어 공부시간, 콘텐츠(인강, 대형학원, 과외 등), 교재 등
문제점은 무엇인지 그리고 대안은 무엇이 있는지
정확하게 분석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3월에서 6월 사이 점수가 오르지 않은 것 처럼,
6월에서 9월 사이 점수가 오르지 않은 것처럼
9월과 11월 수능 사이 점수는 오르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매너리즘에 빠져 매일 성장하지 않는 복붙(copy)한 공부는
공부했다는 '착각'만 만들어낼 뿐입니다.
D-60일은 다른 날보다 2배 이상의 가치가 있는 귀중한 시간입니다.
반드시 주변에 선생님, 코치, 멘토에게 찾아가서
5가지의 보완점을 알아가셔야 합니다.
이를 못 본 채 지나간다면, 내년에 다시 6월 모의고사를 치르는
자신의 모습을 볼 것입니다.
1년이라는 시간과 나의 노력, 비용은 그 무엇보다
정말 고통스러운 것들입니다.
6월,9월 그리고 수능까지 공통점은?
6월 9월에서 공통적으로 나온 부분이라면 수능에서는 이제 나오지 않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가령 단어도 반의 관계에 있는 단어가
작년에는 3월 11월에 나왔습니다.
해당 단어는 나오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그와 관련된 개념, 기능, 단어(유사어, 동의어, 반의어)는 또 나올 수 있습니다.
구문 표현, 연결사, 단어(뜻 뿐만 아니라 기능), 소재, 스키마, 문법 등
6월 9월 공통적인 부분이 최소 15 개 부분을
휘랩연구소에서 확인했습니다.
이 부분은 너무 소중하고 귀한 자료이기 때문에
관련된 내용은 휘랩연구소 수업을 듣는 학생들에게만
안내하고 있습니다. 이를 토대로 휘랩연구소 학생들은
불필요한 내용 및 개념은 과감하게 뒤로 하고,
6,9월에 모두 나왔던 15개 부분을
집중 공부할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공지사항에 무료 상담이벤트를 통해
충분한 상담을 받으시면 학생에게 맞는
남은 60일 대비법을 전수받으실 수 있습니다.
수능까지 D-60 등급별 대비법
등급에 따라 공부 전략이 달라진다
1등급 수험생
6월 난이도 기준으로 공부하시면 됩니다.
매일/최소 격일로 공부해주시면서 어렵게 나올 시험에 대비하시는 게 좋습니다.
3,6,9월 모두 안정적으로 1등급이 나온 수험생들은
과외식을 일주일 2시간만 수업(킬러 및 취약 부분만 보완)해서
다른 시간에는 다른 과목에 집중하시는 것이
최상위 학교 합격에 제일 효과적입니다.
휘랩연구소에서는 고정 1등급 학생들은
주1회 2시간 클리닉만 하고
나머지 요일 및 시간에는 별도로
숙제를 내주지 않습니다.
그래도 98~100점 나올 수 있도록 합니다.
나머지 시간에는 국,수,탐에 집중하여
최상위권을 대비할 수 있도록
매우 효율적인 수업을 진행합니다.
고정 영어 1등급 수험생들에게 3시간 이상의 수업을 요하는 학원은
재고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2등급 수험생
1등급이 되고 싶은 수험생
단어
매일 30개 이상 규치적으로 암기하여야 합니다.
단순히 단어 암기가 아니라 문장 내 단어의 기능까지 습득하셔야 합니다.
즉, 한 단어를 보고서 앞 뒤 내용을 예측할 수 있도록
평소 연습이 되어 있어야 단어만 공부하고도 구문도 같이 공부하는
이중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문제유형
대의파악을 다 맞았다고 안심하면 안 되는 등급입니다.
대의파악을 이제 좀 더 제한된 시간 안에 푸는 연습을 하셔야 합니다.
대의파악에서 절약한 시간을 어디에 쓰는 걸까요?
바로, 빈칸/순서/삽입 문제 유형을 푸는 시간으로!
3등급 이하 수험생들은?
3등급 이하 학생들은 크게 3등급 , 그리고 4등급 이하 수험생으로 나눕니다.
관련된 학생들은 학생마다 상이한 취약점을 가집니다.
따라서 수험생의 평소 영어 공부 습관, 방식, 그리고 모의고사지를 통해서
퍼스널 코칭이 필요합니다.
주변에 물어보실 멘토, 코치, 선생님이 없다면,
휘랩연구소 블로그 상단에 게시된 공지사항을 참조해주세요.
9월 한정으로 2명만 무료 상담 진행드리고 있습니다.
15분만으로도 답답했던 부분이 해소할 수 있다면
1시간 비효율적으로 공부하는 것보다
15분 상담이 옳은 선택입니다.
D-60을 하루 하루 효과적으로, 효율적으로 공부하기 위해서
좋은 선생님, 좋은 콘텐츠가 꼭 필요합니다.
9월 모의고사에서 6개 이상의 지문을
적중한 휘랩연구소와 함께라면
2개월 안에 반드시 2등급 이상 수직상승
할 수 있습니다.
고3 9월 모의고사 적중 문제 확인
매년 휘랩연구소는 일관된 접근법으로
수능 입시를 지도했습니다.
이번 9월 모의고사에서도 휘랩연구소는 틀리지 않았습니다.
옳았습니다.
자세한 휘랩연구소 설명은 하단 링크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