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D-20] '실전' 시간 단축 문제 풀이법 <휘랩연구소 박재휘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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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치 영어 박재휘 강사에요 :)
지난 시간 실전을 대하는 자세에 대해서 먼저 알아봤었죠
수능 당일까지도 마인드 관리가 되지 않는 학생들로 인해서
마인드 관리의 필요성에 대해서 안내해 드리는 내용이었어요
마인드 관리가 어느 정도 확립이 되었다면 이제는 각 영역별로
실전모의고사를 대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둬야 할 시간이랍니다.
수능을 20일 정도 앞둔 시점에서 영역별 공부 방법으로
수능을 완벽하게 마스터하시길 바랍니다!
이번 칼럼 또한 지난번 칼럼과 동일하게 휘랩 연구소 김강민 선생님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어요!
수능에는 국어, 수학, 과학탐구, 영어 등 다양한 영역들이 나누어져 있고
영역별로 점수, 등급 모두 다양하기 때문에
영역별로 알맞은 공부 방법으로 수능을 준비하는 것이 좋겠죠?
모든 과목의 공부는 같은 방식으로 공부하기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더욱 알맞은 공부 방법을 적용해야 한답니다.
국어영역
국어영역의 문제 배치 순서는 일반적으로
독서 지문, 비문학, 문학,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로 나누어지죠
개인마다 풀어나가는 순서도 다르기 때문에
문제를 해결해나감에 있어서 자신만의 루틴이 존재하기도 해요
휘랩연구소 김강민 선생님의 문제 풀이 추천 순서는
1) 언어와 매체 or 화법과 작문, 문학(연계&비연계임에도 아는 작품)
문학(비연계or모르는 작품), 독서 지문, 비문학(자신 있는 주제), 비문학(자신 없는 주제)
2) 언어와 매체 or 화법과 작문, 독서 지문, 비문학(자신 있는 주제), 비문학(자신 없는 주제)
문학(연계&비연계임에도 아는 작품), 문학(비연계&모르는 작품)
휘랩연구소 김강민 선생님이 문제 풀이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워밍업, 문체에서의 연결성, 시험장에서의 안정감이 가장 중요한 요소이고
평소 아는 문제가 나왔다면 마음에 안정감을 줄 수 있으면서
다음 어려운 문제를 풀기 위한 워밍업 과정이 충분하게 될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문제 중에서도 비교적 쉽고 아는 것들을 먼저 풀어나가는 것이
훨씬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문학은 문학끼리, 비문학은 비문학 끼리로 연결성의 조건을 충족한다면
원리에 따라서 부담 없이 문제를 빠르게 풀어낼 수 있고
다른 어려운 매체, 화법, 작문 등을 풀 때 워밍업으로 적절하답니다.
수학, 과학탐구
수학, 과학탐구 영역에서는 순서대로 풀면서
모르는 문제가 나오거나 풀기 막막한 문제가 나왔을 경우에는
무조건 넘어가고 킬러 문항이라고 해서 겁먹지 않아도 돼요!
수학에서 문제 해결을 하는데 1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될 경우에는
미련 없이 다음 문제를 풀고 이런 식으로 30번까지 문제를 풀었다면
두 번째로 다시 어려웠던 문제들을 풀어나가면 돼요
그렇게 여러 바퀴를 돌다 보면 문제의 답이 보일 수 있답니다.
n 바퀴를 돌았는데도 답이 안 나온다 해도 좌절하지 마세요
(n+1) 번째를 볼 때 풀 수 있을 거예요
영어 영역
영어 영역은 국어 문제 풀이 순서의 3가지 조건과 유사하고
영어 영역은 듣기 문제 사이의 간격에
독해 문제를 풀 수 있습니다.
영어 듣기 전 안내 방송이 나올 때 문제를 풀 수 있고
영어 영역의 듣기 방송이 나올 때 문제를 빠르게 해결했다면
시간을 쪼개어 독해 문제들을 풀어나갈 수 있습니다.
모든 과목에서 워밍업은 중요하기 때문에
영어 듣기 1, 2번을 풀 때는 듣기에만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워밍업은 시험장에서의 안정성을 높이고 리스크를 낮추는 방법으로
영어 듣기를 하면서 독해 문제를 풀어나가는 연습을 하시면 더욱 좋을 것 같아요
영어 듣기 시에 문제를 풀 때는 문맥이 필요 없는 경우이거나
문맥이 있더라도 약간의 영어 능력만 있으면 파악하기 쉬운 문제들로
19번(심경 변화), 25~28번(일치, 불일치), 29번(어법), 43~45번(장문 독해 두 번째)입니다.
여유가 있다면 18번(글의 목적), 20번(주장), 35번(글의 흐름)까지도 풀어보세요
영어 듣기를 하면서 독해 문제를 왔다 갔다 풀 수 있는 것은
많은 연습이 꼭 필요합니다.
연습이 충분하지 못했을 경우에는 오히려 혼란스러울 수 있으니
남은 20일 동안 실전을 연습할 때 꼭 연습해 보시기를 권장 드려요
미리 독해 문제를 풀고 난 후에는 독해 문제를 풀 때 시간 여유가 충분하기 때문에
더욱 안정감 있게 문제를 풀 수 있답니다.
이렇게 문제들을 영어 듣기 시에 푼다면 50분 동안 19문제만 풀면 되니 엄청난 시간이죠?
영어 독해를 풀 때는 18번, 20번, 21~24번(고난도 주제 및 요지)
41~42번(주제 및 낱말의 쓰임), 30번(낱말의 쓰임), 35번(글의 흐름), 40번(요약문 완성)
31~34번(빈칸 추론) 순서가 영어에서 문제 유형마다 집중할 수 있는 포인트로
일관된 유형들 순서로 문제를 물어나갔습니다.
풀이 방식의 연관성이 있는 문제들 순서로 풀어낸다면
같은 맥락의 정답 찾기로 쉽게 문제를 풀 수 있고
개인마다 어렵다고 느끼는 유형이 다르기 때문에
본인이 자신 있는 영역이나 유형에 따라서 순서 방식을 정하는 것을 추천드려요
수능이 이제 21일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휘랩연구소 김강민 선생님이 직접 경험하고
누적한 데이터들로 여러분께 전달드리고자 함이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수능이지만 마지막까지 자신에게 가장 알맞은 학습방법을 찾아
완벽한 수능을 치르시길 바랍니다!
휘랩연구소 김강민 선생님, 휘쌤 모두 여러분을 응원할게요
*출처*
https://orbi.kr/000589365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