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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랩연구소 학습자료 2022. 11. 18. 17:59

2023학년도(2022) 수능 영어 총평, 난이도(+문제 답지 첨부)[휘랩연구소 박재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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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퍼스널 입시 전문 큐레이팅 휘랩연구소 입니다.

올해 2023 수능영어가 체감적으로 난이도가 높다고 합니다.

듣기에서부터 당황해서 멘탈이 약해진 현역들도 분명히 있습니다.

그리고 문형별로 전략이 없는 단순 문제 풀이를 했던 재수생들도 어려웠을 것입니다.

여러 개인적인 해석들은 최소화해서 총평을 내리고자 합니다.


2023학년도 수능 영어 총평

< 최근 5개년 수능 영어 정답률 추이 >

정답률

학년도

/월

19/수능

20/수능

21/수능

22/수능

23/06

23/09

23/수능

<50%

3

5

2

5

6

2

4

중상

<60%

5

5

6

4

5

4

5

합계

8

10

8

9

11

6

9

난이도 총평

◇ 작년 수능과 비교하여, 1~2등급 상위권 수험생들의 체감 난이도는 높고,

3등급 이하 중하위권 수험생들의 체감 난이도는 비슷하다.

정답률이 60% 미만인 문항의 개수가 동일하여 실제 난이도는 작년 수능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빈칸, 순서, 삽입을 포함한 킬러 문항이 작년 대비 난이도가 높았기 때문에

1~2등급 상위권 학생들에게는 체감 난이도는 높았다.

다만, 주제, 주장, 요지, 제목에 해당하는 대의파악 문항은 작년과 비슷하거나 쉬웠기 때문에

3등급 학생들에게는 듣기를 제외한 독해 영역에서의 체감 난이도는 작년과 비슷하다.

올해 6월, 9월 VS 수능 실제 및 체감 난이도는 ?

위 표를 살펴보면, 올해 2022학년도 6월 모의고사

(50%미만 정답률을 보이는 문항이 최근 4개년 수능과 비교했을 때 가장 많음),

수능, 9월 모의고사 순으로 난이도가 높았다.

올해 9월에는 난이도 상인 문제만 틀린다면 충분히 1등급이 나왔으나,

6월과 수능에서 난이도 상인 문제만 틀린다면 2등급으로 하락할 수밖에 없다.

수능에서 난이도 상인 문제가 많을 뿐만 아니라 난이도 중상인 문제 수도 비슷한 수준을 보이므로

1등급 학생들이 1등급을 유지하는 것도 상대적으로 어려우며,

2~3등급 학생이 한 등급씩 올리는 것도 상당한 노력이 필요했다.

올해 수능은 올해 9월 평가원 모의고사 수준으로만 대비했던 수험생이라면

등급을 올리는 것이 쉽지 않았을 것으로 파악된다.

올해 6월·9월과 수능 연계성

◇ 6월, 수능에서는 빈칸, 순서, 삽입 문항이 공통적으로 어려웠다.

특히 올해 9월 모의고사는 최근 4개년 수능과 비교했을 때

가장 쉬웠기 때문에 변별력이 없어서 9월과 수능과의 연계성은 배제하였다.

빈칸 유형은 올해 킬러 유형으로 작용하였다.

지문의 내용들이 수렴하여 뭉쳐지는 느낌이 들기보다는

밑줄에 들어갈 근거를 찾아서 살을 붙이는 사고 과정이 필요하였다.

또한, 선지 소거법에 익숙하지 않은 수험생들은 바로 선지에서 정답을 쉽게 고르지 못할 수 있다.

순서와 삽입 문항은 단순히 주제만 찾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내용 흐름을 체크할 수 있어야 한다.

같은 결은 같은 결끼리 뭉쳐야 하고, 문제점 제시 후 해결책이 따라오는 것이 수순이다.

특히 삽입은 전반적인 글의 주제를 알아도

선지 앞뒤 문항들을 빠짐없이 세부적으로 확인해야 하므로 시간이 소요된다.

올해 3점 삽입 문항은 뚜렷한 순서 표현 없이

정확하게 해석을 통한 선지 앞뒤 문장 간의 내용 간격을 느껴야 하므로

빈칸만큼이나 낮은 정답률을 보인다.

내년에도 적어도 삽입 문항에서는 이러한 기조가 계속 될 것으로 판단된다.

어법 난이도

◇어법은 6월,9월 모의고사에서 나온 개념들이 수능 선지에도 연계 출제되었다.

최근에는 개념 자체가 난해한 어법 출제는 지양하는 추세이다.

6월, 9월 모의고사에 나온 개념이더라도 소홀히 하지 말고 정확하게 개념을 숙지해야 한다.

관계사, 분사, 분사구문, 지칭하는 대상을 정확하게 찾는 지시사, 대명사 문제는 반복적으로 출제되었다.

특히 생소한 개념보다는 원칙적인 개념을 묻고 있으므로

단순 암기식의 문법보다는 정확한 개념을 실수 없이 적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

내년에도 동사/준동사, 관계사(절), 형용사/부사, 병렬, 지시사 등 필수 어법은

반복적으로 출제될 것이기에 문법이 어렵다고 피하기보다는 한 번이라도 정리해야 한다.


2024학년도 방향성

난이도

  EBS 간접연계 50%를 유지하는 경우, 앞으로도 2023학년 영어 영역 난이도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

올해가 어려워진 것이 아니라, 21학년도 수능 영어가 특히 EBS 직접 연계로

수험생이 지문에 대해 익숙하였고 코로나 현상 등으로 난이도가 평이한 지문들을 출제하여

최근 5개년 수능 영어보다 1등급 비율(12.88%)이 높았다.

EBS 간접연계와 위드 코로나 상황으로

수험생에게 다소 생소한 내용의 지문과 변별력을 확보하는 지문을 출제하여

2023학년도 수능처럼 난이도 기조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

EBS를 공부하는 현역이라면? EBS 공부 방향성 ?

독해

 역대 평가원 기출문제와 더불어 EBS에 수록된 문제의 유형과 상관없이

각 지문의 핵심 소재와 주제를 반드시 학습하고

이에 대한 개념들에 대해 스키마를 형성하여

소재 및 주제가 유사한 다른 지문에 쉽게 대응하는 준비가 필요하다.

이외에도 제한된 시간 내에 문장을 의미 단위로 끊어내면서

필자가 말하는 취지를 정확하게 이해하는 실질적인 문장 독해력을 함양해야

급격하게 어려워진 영어 시험에 근본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

이전과는 달리 정확한 해석(취지 파악)을 통해

글의 일관성과 응집성을 논리적으로 연결시킬 수 있는 능력을 요구하기 때문에

고정적인 스킬이 아닌 근본적인 논리성을 길러야 한다.

듣기

EBS 수특 영어 듣기를 통해

유형별로 자주 나오는 핵심 근거 표현와 오답 유형에 대한 집중 학습을 하고,

핵심 소재들에 대한 발음을 학습해야 한다.


자세한 설명과 분석을 원하시는 학생들을 위해

대표 유형들을 따로 포스팅 해놓았습니다.

다음 콘텐츠에 있습니다.

2023 수능 빈칸 31번, 32번 분석, 총평, 손글씨, 해설


2023학년도 수능 영어 문제와 답지입니다.

첨부파일
23학년도 영어.pdf
파일 다운로드
첨부파일
23학년도 영어_답지.pdf
파일 다운로드

매년 휘랩연구소는 일관된 접근법으로

빈칸 문제를 지도했습니다.

이번 9월 모의고사에서도 휘랩연구소는 틀리지 않았습니다.

옳았습니다.

자세한 휘랩연구소 설명은 하단 링크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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