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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랩연구소 입시정보 2023. 2. 24. 11:42

실력이 오를 수밖에 없는 영어 지문 분석방법, 독해 실력 향상법 <휘랩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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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남대치송파 영어 휘랩연구소 입시공룡휘라노 박재휘원장입니다 :)

수능 영어는 2018년부터 영어 영역이 상대평가에서 절대평가로 바뀌었고

벌써 7년 차에 접어들었지만 절대평가로 바뀌고 난 후에는

영어 공부를 덜하는 경향이 있어 방심하는 학생들도 늘어났어요

오늘은 강남대치송파 휘랩연구소 입시공룡휘라노 박재휘 원장과 함께

영어 지문을 올바르게 분석하는 방법으로

수능 영어 확실하게 점수 내는 방법에 대해서 안내해 드릴게요

수능에서의 모든 과목은 방심하다 보면

평소 등급보다 훨씬 낮게 나오기 때문에

최저를 맞추지 못하거나 정시에서도

불이익을 받을 수 있는 불상사가 발생하게 돼요

그리고 메디컬 입시를 생각하고 계신다면

지방의 대학교라도 영어 비중이 꽤 크답니다.

영어의 2등급은 치명적일 수밖에 없어요

영어는 모국어가 아니기 때문에 짧은 글이더라도

많은 양의 정보를 담고 있다 생각이 들기도 하죠

이러한 많은 정보량을 빠르게 파악하는

독해 실력 향상에는 꾸준한 연습이 필요해요

휘랩영어연구소에서도 단기간 수능 영어 실력 향상에

반복적인 문제 풀이를 꼭 실행하고 있어요

이렇게 꾸준하게 연습하다 보면 글의 핵심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어요

수능 영어 분석하는 방법

많은 양의 문장, 문단의 정보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방법은

같은 의미를 지닌 다른 표현들끼리 연결을 시키고

영미권 사람들은 비교, 대조를 통해서 글을 전개하는 경우가 많은 것을 기억해

같은 의미를 지닌 다른 표현들끼리 연결시킨다면

글의 흐름을 놓치지 않고 읽어나갈 수 있어요

그리고 복잡한 단어들이 등장한다면

해당 단어 앞에서 언급된 표현들을 주목하여 의미를 파악해야 해요

예문을 통해 함께 살펴볼까요?

<2022학년도 수능 영어 23번>

첫 문장을 통해 ‘패러다임을 믿기보다는 사용’의 구도로 글이 전개된다는 것이 파악될 거예요!

그렇다면 다음에 나올 문장들에서도 사용과 믿음을 확실히 구분하기 위해서 색으로 구별을 두어서 분석을 시작한답니다.

사용을 나타내는 표현에는 노란색, 믿음에는 주황색, 비교, 혹은 부정하는 표현에는 연두색으로 표시해요

일곱 번째 줄에서 shared practice라는 표현이 나오는데

이를 ‘공유된 관행’이라고 직역하기보다는 패러다임의 사용에 가까운 표현이므로

치환해버리면 이 글의 흐름을 쉽 게 파악할 수 있어요

마찬가지로 밑에서 네 번째 줄에 있는 표현인

a full interpretation도 ‘완전한 해석’이라고 직역하는 것이 아닌

‘패러다임을 믿기’로 치환하면 정보량도 줄고 읽기 더 수월합니다.

연두색이 표시된 문장들을 보면 의미가 유사한 것을 파악할 수 있고

단순하게 얘기하면 ‘패러다임을 믿기보다는 사용’이라는 것을 해당 지문 내내 설명하고 있다는 것을 파악할 수 있어요

<2022학년도 수능 영어 34번 / 오답률 72.8%>

이 지문에서도 precision과 determinacy가 주요 키워드인 것을 알아차리셨죠?

읽다보면 네 번째 줄에 But이 등장하죠!

뭔가 비교, 대조하는 표현이 언급된다는 것을 예상하고 넘어가다 보면 역시 proliferation이라는 표현이 나와요

precision, determinacy 관련 표현에는 노란색, proliferation 관련 표현에는 주황색으로 표시해 보았고

이 문제는 선지도 같이 본다면 빈칸 부분을 해석했을 때

‘outsider가 보기에 빈칸에 대해 끊임없는 의문을 제기하는 것처럼 여겨진다’고 했습니다.

outsider는 precision, determinacy의 범주에 가깝기 때문

빈칸에는 당연히 precision과 determinacy에 관한 표현이 들어가야 하죠

또한, 11번째 줄에서 결정 성과 정교함의 이전의 허상들을 벗겨낸다고 했기 때문에

이것을 의미하는 previous illusions의 또 다른 표현인 seemingly achieved already가 있는 ②번이 정답이에요!

매력적인 오답이었던 ①, ③도 함께 보면 ①에서 criteria(기준)라는 표현이 나오는데

이 글은 기준과는 관련이 없고 ③에서 possibilities(가능성)는 proliferation에 가깝기 때문에

정답과 완전히 반대인 선지라는 것을 파악할 수 있어요

<2023학년도 수능 영어 31번>

첫 문장에서 스포츠 저널리즘의 전문적인 지위에 대해 역설적인 것이 있다고 했고

왠지 글이 전반부에는 긍정적으로 진행하다가, 후반부에는 전반부와 상반되는 이야기가 나올 것 같다는 예상으로

글을 읽어나가다 보면 실제로도 11번째 Yet이 나오기 전까지는 스포츠 저널에 관한 긍정적인 이야기가 나오고

이후에는 이와 상반되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렇다면 ‘스포츠 저널의 전문적 지위 vs 이와 상반된 내용’의 비교 및 대조 구도라고 볼 수 있죠?

Yet 이후의 문장을 해석하다 보면 상반된 내용은 바로 toy department, dismissal of the worth라는 것 을 알 수 있습니다.

빈칸 앞에 little이라는 부정어가 들어가므로

빈칸에는 professional status of sports journalism, have a standing in their profession, take sports journalism seriously에

걸맞은 내용이 들어가야 하죠. 정답은 ②번입니다.


이러한 방법으로 같은 것들끼리 연결 지어 분석하다 보면

영어 지문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핵심 내용을 판단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되고

지문을 분석하는 연습이 꾸준하게 된다면

해당 문제들의 구조에 대해서 대략적으로 파악하고

문제에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평가원이 고심해서 만든 매력적인 오답도 잘 피해 갈 수 있어요

수능 영어가 절대 평가로 변경이 되었다고 해서 방심을 할 경우에는

수능날에 어떻게 될지 모르는 일이에요

그래서 항상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하고

하루에 한 지문이라도 분석하는 연습을 한다면

수능 전날까지도 수많은 문장의 연습 경험으로

수능에서 더욱 자신감 있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거예요

이번 칼럼도 강남대치송파 영어 휘랩연구소 김강민 선생님과 함께했어요!

직접 경험, 노하우에서 비롯한 전략으로 여러분들도 꼭 시도해 보시길 바랄게요^^


모든 N 수생들에게 도움이 되었길 바라면서

추가로 읽어보면 도움이 될 지난 칼럼들도 남겨놓을게요 : )

1월부터 시작할 수 있는 "전 과목 공부법(feat. 한의대생)“

졸음 쫓는 법 총정리

※실전에서 써먹는, [실수]를 없애는 학습법※


▣ 출처 : 대치 영어 휘랩연구소 김강민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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