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학년도 고3 수능 영어 36번 순서 순삽 분석, 해설, 손글씨, 정답
네이버 블로그에서 보기안녕하세요, Whee ssem입니다.
여러 작업들 때문에 조금 늦게 올렸는데요!
그래도 많은 분들이 계속해서 궁금해하는
준킬러 문항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왔어요
긴 말 필요 없이 올해 2022학년도 수능 순서 문항에 대해서
시작해 봅시다!
자 우리 순서 문제를 들어가기 전에 기억해야 할 내용은 무엇인가요?
일단 대의파악 문제와 달리 추가로 고려해야 할 것이 뭔가요?
결국 문장 간 연결을 지어주는
명시적인 순서 표현 잡기죠!
혹시 내용을 모르는 친구들 있을까 봐
먼저 이전 게시물 링크 걸어드립니다.
먼저 꼭 보고 오세요!
자 문제를 풀기 전에 각 번호에서 명시적인 순서 표현을
찾아보는 워밍업부터 해볼까요?
(A) "Such" green taxes : "그러한" 환경 세금들
-> 앞에는 반드시 환경 세금들에 대해 나와야 합니다.
(B) "these" resources : 이러한 자원들
-> 이 또한 명시적인 순서 표현이지만, 해당 문장에 이를 받아주는
"certain goods or services"가 있어서 다른 번호 및 네모 내용이랑
연결이 되는지 확인하기는 어렵습니다.
(C) 명시적인 순서 표현이 없습니다.
자, 충분히 연습이 되셨을까요?
그렇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무엇?!
바로 tool보다는
독해력(취지!! 번역 X) !
네모 칸은 정확하게 해석하셨나요?
네모 : 휘쌤 마음속 실전 해석
MR model에 따르면, 증가하는 비용은 생산자들은 새 리소스를 찾고,
혁신하는 사람은 대체할 것을 찾고
소비자들은 보호(?) 하려고 하고
대안들을 생기게 하네~
(A) "Such" green taxes : "그러한" 환경 세금들
-> 앞에는 반드시 환경 세금들에 대해 나와야 하는데
네모 칸에 한 번도 세금 안 나왔잖아!
즉, 네모 -> (A) (X)
*여기서 잠깐! 이렇게만 하고 넘어가시지 말고
머릿속에서는
"그럼 다른 번호엔 최소 환경 세금들에 대해서
언급이 되면, 그 번호와 (A)가 연결되는지도 추후에
체크해 봐야겠다!"
자, 그럼 우선 (A)가 네모칸과 이어지지 않으니
(A)를 다 읽지 말고, 바로 (B)로 넘어갈까요?
어차피 나중에 (A)를 읽으면 되는데
굳이 지금 일고 나중에 또 읽을 필요는 없잖아요!
(B) 휘쌤 마음속 해석
특정 상품/서비스들에 세금을 붙이는 것은, 상승하는 가격과 마찬가지로
이 자원들(특정 상품과 서비스들)에 사용을 줄이거나
새로운 자원/옵션을 창의적으로 만드는 것을 유도한다.
-> 네모 다음으로 (B)가 붙어도 이상하지 않는 내용이네요.
그. 럼.에. 도
바로 (B)를 마저 읽기 전에
(C)의 처음도 읽어볼까요?
(C)도 (B)처럼 이어질 수 있으니까요!
(사람 일은 아무도 모른다~~)
(C) 휘쌤 속 해석
결과는 증가하는 재활용과 포장과 쓰레기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을
이끌어 냈구나!
-> 네모에서 갑자기 결과가 재활용, 포장, 쓰레기..?
말이 안 되잖아! 뭔가 최소한 어떠한 재활용, 포장, 쓰레기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구체적인 예시가 있어야 하겠네!
따라서, 우리는 네모칸 -> (B) 확정!
그럼 이제 남은 (B)내용을 읽어가봅시다.
(B) 휘쌤 속 해석
세금을 붙이는 것은 가격 상승을 시키는 것과 마찬가지로
세금 붙은 것에 대해 덜 쓰고,
새로운 리소스 옵션을 찾는구나.
이렇게 세금에 따른 상승분은 정부가 서비스를 공급하고 대안을 찾고자
쓸 수 있네.
잠깐, 우리 (A)는 아까 해석했는데 이제 (B)에는 taxes가 나왔으니까
이어질 가능성이 높죠. 그리고 (C)를 읽었을 때
(C) 앞에는 최소 재활용을 하게 만드는 구체적인 예시가
안 나왔는데 (A)에서 예시를 더 찾아주고(Facing landfill~)
이 배경에서 나올 수 있는 결과가
이제 (C)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 이렇게 네모와 번호
내용과 명시적인 순서 표현을
마치 능수능란한 원숭이처럼
자유자재로 같이 체크할 수 있어야 합니다.
휘쌤이 생각하는 수능 영어 순서 문항은
시간을 단축시키는데 상한선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얼마만큼 내가 1) 명시적인 순서 표현에 예민하게 반응하는지,
그리고 해석을 번역이 아닌
2) 필자 말을 정확하게 체크하는지에 따라
순서 유형 문제는 아무리 어려워도
1분 내에 풀 수 있는 친구가 있고
2~3분이 걸리는 친구가 존재하는 건
이런 이유일 것입니다.
우리 올해 수능만 보지말고
올해 이전 모의고사과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
확인해보는 것도 중요해요.
특히 앞으로 수험생이 될 친구들에게는요!
아무쪼록 이 글을 보는 여러분은
행운까지 모두 다
함께하는 날이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