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랩 로고
휘랩영어연구소
상담하기
휘랩연구소 학습자료 2021. 11. 22. 15:07

2022학년도 고3 수능 영어 21번 함축의미추론 분석, 해설, 손글씨, 정답

네이버 블로그에서 보기

이제 신유형이라고 말할 수 없는

의미함축추론 문제

올해 6,9월 뿐만 아니라 수능에서조차도 킬러 유형으로 작용해버렸습니다.

그리고 3점 짜리 문제이기 때문에 1등급 학생들도

이 문제 틀린다면 간당간당하게 2등급(89점..)되는 경우도 생기니

조심해야 겠지요?

시험이 끝나고서도 아직도 왜 틀렸는지 이해가되지 않은 수험생들,

그리고 앞으로 수능을 치를 예비 수험생들을 위해

분석 시작하겠습니다!

2022학년도 수능 총평편

자 일단, 제 실전 선생님 버전 손글씨를 정리해보았습니다.

해당 문제를 들어가기 전에 일단 왜

의미함축추론 문제가 어려울까요?

첫 번째, 선지가 예시로 꽉꽉 찬 느낌이다.

일단 선지에서 예시로 설명되어있거나 동일한 말을 하지만 학생들 입장에서

단순 예시 나열같은 느낌이 들어서 어디가 중요한 근거에 해당되는지 밑줄을 칠 수 없습니다.

분명 근거는 있긴 한데 어떤 곳에 밑줄 쳐야 되는 것인가!!

두 번째, 선지가 길고 위에 나온 단어들로 구성되어 구분이 어렵다.

해석하기 어려워서 대충 눈으로만 훑은 수험생들은

해당 선지들이 다 한 번쯤 지문에서 나온 단어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합리적(?)으로 찍기에도 매우 어렵습니다.

결국, 내가 꽂힌 단어가 들어있는

매력적인 선지를 고르고 있는 나의 모습....

따라서, 이 문제를 접근하는 특정 태도를 가져야

이 문제를 컨트롤 할 수 있습니다.

관련 접근법이 생소하다면

반드시 한 번 꼭 숙지하고 오셔야

한 문제를 보면서 10 문제를 풀 수 있는 능력을

제대로 기르실 수 있습니다.


잘 보고 오셨나요?

보고 오셔야지

동일한 스탠스로 수능 문제 또한

접근할 수 있답니다.

자, 그럼 분석 들어갑니다.

1. 밑줄 해당 타겟팅

But < without some degree of trust in our designated experts

― the men and women who have devoted their lives to sorting out tough questions about the natural world we live in ― >

we are paralyzed, in effect not knowing whether to make ready for the morning commute or not.

휘쌤의 실전 속마음 해석

그러나, 지명된 전문가에 대한 믿음이 있어야지만, 우리는 밑줄 하네?

*이중 부정 표현*

조건에서 부정어, 주절에서 부정어 빼는 것이 결국

필자의 주장!

즉, 지명된 전문가에 대한 믿음이 없다면, 우리는 마비되고 밑줄을 모를 것이다.

-> 지명된 전문가에 대한 믿음이 있어야지만, 우리는 밑줄 한다!

그럼 우리는 글을 읽으면서 전문가에 대한 믿음을 가질 때

하는 구체적인 내용에 밑줄(A) 치고,

아닌 경우는 (B)라고 치면서

밑줄 관련 근거를 수집할 겁니다.

2. 밑줄에 대한 근거 찾기

Indeed, in recent years, scientists have begun to recognize this:

신뢰를 가질 때 생기는 구체적인 내용 없어서 눈으로 지움

the Arctic Climate Impact Assessment includes observations gathered from local native groups.

대문자가(해석하지 않음..대문자니 뭐 전문 이름이겠지~) local native group이 모은 관찰을 가지네.

음 ~ 일단 그렇구나~ 정도만 확인

So our trust needs to be limited, and focused.

신뢰 나옴!!!! 신뢰는제한되고 집중되어야 한대!

파란색 내용을 줍줍! 밑줄 치십니다!

It needs to be very particular.

신뢰!!! 는 특수적이어야 하고요!

Blind trust will get us into at least as much trouble as no trust at all.

※오케이 정보 잡음! 눈으로만 읽지 마세요.

해석을 못해서가 아니라 정보량이 많으면

우리 뇌는 기억을 못합니다!※

Scientists have no special purchase on moral or ethical decisions;

a climate scientist is no more qualified to comment on health care reform than a physicist is to judge the causes of bee colony collapse.

오 이사람들은 제한되고 집중된 특징을 가지고 있으니 믿음직 스러운 사람이구나!

*계속 밑줄친 것들을 기억하면서 살붙이기*

The very features that create expertise in a specialized domain lead to ignorance in many others.

제한되고 집중된 특징을 가지고 있으니 믿음직 스러운 사람이구나!

In some cases lay people ― farmers, fishermen, patients, native peoples ― may have relevant experiences that scientists can learn from.

lay people ― farmers, fishermen, patients, native peoples ― 이 사람들은 전문가가 아는 것도

알고 있으니 제한적이지 않고 집중하지 못하는 대상(B)이구나

이 사람들은 필자가 trust할 필요 없는 사람들이네~


자 그럼 우리는 밑줄을 한 번 정리해보겠습니다.

Trust(A)

~Trust(B)

전문가, focus/limited해야.

particular하고

lay people ― farmers, fishermen, patients, native peoples ―


3. 선지 분석(소거)

① questionable facts that have been popularized by non-experts

응~ 반대(B)~

② readily applicable information offered by specialized experts

오 A구먼!

common knowledge that hardly influences crucial decisions

응~ 반대(B)~

④ practical information produced by both specialists and lay people

반대(B)같이 공존하는 선지 안돼~

⑤ biased knowledge that is widespread in the local community

응~ 반대(B)~


자 이렇게 어려운 문항들을 짧은 제한된 시간에

풀어야 한다는 것이 수험생에게는

가혹할 수 있지만

쌤이 가르치는 학생들은

매일 훈련을 시켜서 그런지

어려워하지 않고

바로 풀어냅니다.

여러분도 항상 이 문제를 볼 때는

이 문제에 해당하는 접근법을

상기시키고 쌤이 오늘 가르친

방식처럼 훈련해보시길 권장드립니다.

아무쪼록 이 글을 보는 여러분은

행운까지 모두 다

함께하는 날이기를

바라겠습니다.

상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