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학년도 9월 모의평가 영어 총평·고난도 문항 분석·손글씨|대치동 수능영어 휘랩 박재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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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 수능영어 휘랩연구소 박재휘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2027학년도 9월 평가원 모의평가 영어 영역을 직접 풀어본 뒤, 전체적인 시험 난이도와 출제 경향, 수험생들이 어렵게 느꼈을 만한 고난도 문항을 중심으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9월 모의평가는 수능을 앞두고 현재 자신의 영어 실력을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시험입니다. 단순히 점수와 등급만 확인하기보다는, 어떤 유형에서 시간이 오래 걸렸는지, 정답의 근거를 정확하게 찾았는지, 오답 선택지에 왜 흔들렸는지를 함께 점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이번 분석에서는 다음 내용을 중심으로 살펴보겠습니다.
영어 영역 전체 난이도와 출제 경향
유형별 체감 난이도
고난도 및 변별력 문항
오답 선택지에 흔들리는 이유
수능까지 보완해야 할 학습 방향
직접 문제를 풀면서 표시한 손글씨 해설과 문항별 풀이 과정을 순서대로 첨부하겠습니다. 정답만 확인하기보다는, 지문의 어느 부분에서 근거를 찾아야 하는지와 각 선택지를 어떻게 판단해야 하는지를 함께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2027학년도 9월 모의평가 영어 총평
지난 수능과 올해 6월 모의평가보다는 확실히 쉬웠습니다. 다만 소위 킬러유형으로 불리는 빈칸 순서 삽입에서 빈칸 33번, 34번은 중상위권 학생들이 풀기는 했으나 시간을 요하는 변별력을 가졌습니다. 올해 영어에서는 가장 쉬운 문항들로 구성되어서 이보다는 전반적으로 수능은 난도가 상승할 것 같으나 수능 난도를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래도 이보다는 더 어렵게 나올 것이라고 예상하고 대비해야 손해볼 일은 없을 것 입니다. 평소에 기출을 단순히 풀고 끝내기보다는 계속 나오는 구조적, 미시적 개념들을 숙지하고 적용했다고 하면 충분히 97~100점도 나올 수 있습니다.
고난도·변별력 문항 분석
문항 번호: 32,33, 34번
핵심 출제 포인트: 선진 간 구분을 명확하게 하여 최종 답이 선지를 빠르게 선택할 수 있는 능력 측정
학생들이 어려워했을 부분: 선지를 바로 답을 고르지 못한 중상위권 학생들이 많았습니다. 선지는 절대적으로 틀린 문항은 틀린 이유를 말할 수 있도록 하며, 최종 남은 선지들도 상대적으로 틀린 부분을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단순히 자주 본 단어가 많이 담은 선지가 답이라고 고르는 일차원적인 사고로는 지문을 이해해도 선지에서 헷갈려서 틀렸을 것입니다.
수능까지의 2개월, 그 영어 학습 방향
이번 9월 모의평가에서 틀린 문제는 단순히 해설을 읽고 넘어가기보다, 자신이 틀린 원인을 유형별로 구분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어휘 부족 때문인지, 문장 구조를 정확히 파악하지 못했는지, 지문의 핵심 내용을 잘못 이해했는지, 또는 시간 부족으로 충분히 판단하지 못했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오답 원인을 구체적으로 정리할수록 남은 기간의 학습 방향도 더욱 명확해집니다.
수험생 여러분이 이번 9월 모의평가를 통해 자신의 약점을 정확히 확인하고, 실제 수능에서는 더욱 안정적인 결과를 얻기를 바랍니다.
대치동 수능영어 휘랩연구소 박재휘였습니다.
핵심 문항 손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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